鮨 #登喜和 ポップアップ @ 翔 (Sushi Tokiwa pop-up @ Kakeru / 스시 토키와 팝업 이벤트)

Distinction

🌟 Michelin 1 Star

Booking

Pocket Concierge

Location

Tokyo, Minato

Cuisine

Japanese, Sushi

Price

$$$ • $200 ~ $400

Contents

鮨 #登喜和 ポップアップ @ 翔 (Sushi Tokiwa pop-up @ Kakeru / 스시 토키와 팝업 이벤트)

#omakasegurume

@tokiwa_3daime

ミシュラン一つ星 ★
食べログ 4.12
食べログ アワード ブロンズ 2022
食べログ 寿司 EAST 百名店 2021−2022
ゴ・エ・ミヨ 15/20

2022年9月現在 食べログ 寿司 新潟 No.2
As of September 2022 Tabelog Sushi Niigata No.2
2022년 9월 현재 타베로그 스시 니가타 No.2


新潟で鮨と日本酒で知られるミシュラン一つ星老舗寿司店「鮨 登喜和」が9月5日〜9月11日まで東京元麻布にてポップアップイベントを開始中！
Long-established Michelin-starred sushi restaurant in Niigata, famous for its high-quality sushi and sake, launched a pop-up event in Motoazabu, Tokyo from 5 - 11 September, "Sushi Tokiwa"!
니가타에서 초밥과 사케로 유명한 미슐랭 1스타 전통있는 초밥집 “스시 토키와”가 9월 5일~9월 11일까지 도쿄 아자부에서 팝업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代々伝統で寿司職人を続けてきた小林家の長男・小林宏輔氏が3代目として2011年から調理場に立っている
なんと面白い事に小林氏は元々はミュージシャンを目指し、東京でもバンドでドラマーをしていたとの事
その時小料理屋のアルバイト先で料理の基本を学び、ミュージシャンでは稼げないと気づき寿司職人になる事を決意し魚屋が経営してる寿司屋「魚真」で寿司の基本を学び、2010年に実家に帰り寿司職人としての道を歩き始めた
2017年にリニューアルと同じに正式3代目となった

★ このレストランについてもっと知りたいですか？→ https://bit.ly/SushiTokiwa


Kosuke Kobayashi became the third generation of the Kobayashi family, who have been producing sushi chefs for generations, to start working as a chef at “Sushi Tokiwa” in 2011. Interestingly, Mr Kobayashi originally wanted to be a musician and was a drummer in a band in Tokyo. At that time, he learned the basics of cooking at a part-time job in a small restaurant and realized that he could not make money as a musician, so he decided to become a sushi chef. He learned the basics of sushi at "Uoshin", a sushi restaurant owned by a fishmonger. Eventually, in 2010 he returned home to his parents and began his career as a sushi chef. In 2017, he officially became the third generation of his family to become the head chef, just as the restaurant was renewed.


★ Want to know more about this restaurant? → https://bit.ly/SushiTokiwa



대대로 전통 초밥 장인을 이어온 코바야시 가문의 장남 코바야시 코스케씨가 2011년부터 해당 레스토랑에서 3대째 헤드셰프를 맡아 이어오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코바야시씨는 원래 뮤지션을 목표로 도쿄의 밴드에서 드러머를 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 당시 작은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요리의 기본기를 배웠고, 뮤지션으로는 생계를 유지할 수 없다는 생각에 초밥장인이 되기로 결심하여 생선가게에서 운영하는 초밥집 “우오신”에서 초밥의 기본을 배웠습니다.
그 후 2010년에 본가에 돌아와 본격적으로 초밥장인으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해 2017년, 리뉴얼과 동시에 정식으로 3대 헤드셰프가 되었습니다.

★ 해당 레스토랑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으시다면? → https://bit.ly/SushiToki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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