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都 #きう (Kiu/키우)

Distinction

🥢 Tabelog 3.5 or higher

Booking

Invitation only

Location

Kyoto

Cuisine

Japanese, Sushi

Price

$$$$ • $400 or higher

Contents

京都 #きう (Kiu/키우)

#omakasegurume

食べログ 4.37
食べログ 寿司 WEST 百名店 2021-2022
食べログ アワード シルバー 2022
2022年11月現在 食べログ 日本 寿司 No.22
As of November 2022 Tabelog Japan Sushi No.22
2022년 11월 현재 타베로그 재팬 스시 No.22


京都市下京区にある寿司屋「きう」
Sushi restaurant in Shimogyo-ward, Kyoto, "Kiu".
교토 시모교구에 위치한 스시야 “키우”


完全予約制、紹介制で、電話番号も未公開となっている「ご縁が巡ってくるのを待つタイプのお店」で、なんとあの岡山県伝説の寿司屋「すし処ひさ田」の久田大将がオープンしたお店
その大将久田氏はイタリアンを大阪の調理師学校学ぶと同時に大阪の叔父の鮨店で修業を始め、最初に独立してオープンする店（すし処ひさ田）は実家にオープンすると決めていたとの事
「岡山の店は寿司屋だけど、京都は元寿司屋という設定」というコンセプトで「きう」を京都にオープンした


★ このレストランについてもっと知りたいですか？→ https://bit.ly/KyotoKiu


It is a "restaurant that you’ll visit when fate decides it" where reservations and introductions are required and the telephone number is undisclosed. The restaurant was opened by Mr. Hisada of the legendary Okayama Prefecture sushi restaurant "Sushidokoro Hisada". Mr. Hisada began training at his uncle's sushi restaurant in Osaka at the same time as studying Italian cuisine at a culinary school in the same city, and had decided to open his first independent restaurant ("Sushi Restaurant Hisada") in his parents' home. He opened "Kiu" in Kyoto saying that "the restaurant in Okayama is a sushi restaurant, but Kyoto is where it all started".

★ Want to know more about this restaurant? → https://bit.ly/KyotoKiu


해당 레스토랑은 예약과 소개가 필수이고 전화번호가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운명이 허락할 때 방문할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깜짝 놀랄만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오카야마 현의 전설적인 스시야 “스시도코로 히사다”의 오너 히사다씨가 오픈했습니다. 히사다씨는 오사카에 위치한 삼촌의 스시야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함과 동시에 오사카에 있는 요리전문학교에서 이탈리안 요리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고향에 그의 첫번째 독립적인 스시야 (“스시야 히사다”)를 오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교토에 “키우”를 오픈하였으며 “오카야마에 있는 레스토랑은 스시야이지만 교토가 모든 곳의 발원지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해당 레스토랑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으시다면? → https://bit.ly/KyotoKiu


#京都ディナー #食べログアワード2021 #食べログ高評価 #食べログ4超え #すし処ひさ田 #食べログsilver #本鮪 #京都グルメ旅 #스시코스 #스시추천 #도쿄스시 #오마카세스시 #하이엔드스시 #오마카세코스 #니기리스시 #스시장인 #파인다이닝레스토랑 #tokyosushi #omakasesushi #tokyoeats #instafoodies #finediningrestaurant #sushichef #nigirisushi #tokyofood #tokyodinner #gourmetfoods

Map